청소년들이 골프 학습 과정에서 배울 수 있는 가치들을 삶에 적용시켜
성공적인 삶을 이룰 수 있도록 기여하겠습니다.

"골프 주니어 육성에 보탬됐으면"...KLPGA 최예림, 디딤돌재단에 2,000만원 기부

KLPGA를 대표하는 실력파 선수인 최예림(25) 프로가 골프 주니어 육성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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클럽디 꿈나무

디딤돌 재단은, 청소년들에게 골프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골프 저변 확대와 엘리트 선수 육성에 기여하고, 골프를 학습하는 과정에서 신체적, 정서적으로 더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만들어진 단체입니다.
디딤돌 재단의 첫 프로젝트 ‘클럽디 꿈나무‘는 2022년 4월 박세리 감독과 함께 시작하여 총 7,956명의 학생들이 본 프로그램에 신청하였고, 410명의 학생들이 교육을 수료하였습니다.